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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velleity)
daily 2023. 12. 24. 00:54

리와인드 진짜 오지게 듣긴 했지,, 유일하게 듣는 버튜버 노래인데 처음 들었을 때 충격적이었음 ദ്ദി( ◠‿◠ )

~내가 2023년에 제일 많이 들은 곡 5선발~

이거 ㄹㅇ 여름 내내 질리게 들음

이것듀,,

연초에 엄청 들었음... 도입부 가사에 꽂혀서 들어본 거였는데 끝날 때까지 음색이며 멜로디며 가사며 다 좋았음

도입부 원툴계의 체고조넘 항상 초반 듣고 끔


4강 탈락하고 인터뷰 때 팬들한테 한마디 부탁드린다니까 등 돌리고 오열하던 거 보고 자꾸 눈에 밟혔음 ꃋᴖꃋ
근데 지금은 왕떤남자 포카 넣음 ㅈㅅ


이분 움짤 처음 저장해봄... 이 헤어가 젤 찰떡 같으신디 텅쉰 시상식에서 가발 무엇


웃음기 1도 없어야 하는 줄거리인데 남여주 티키타카가 존나 웃기고 맛있음 이거 보면 진효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겨 보임ㅋㅋ 이런 능글남주 캐릭 좀 더 나오면 좋겠다


달리던 중드들 다 끝내고 요즘 한창 보고 있는데 나 이거 왜 이제 봄? 이 장면에서 현웃 터짐
리젠젠 너무 귀여워서 ㄹㅇ 중남이되;;; 링샤오고 나발이고 걍 내가 중남 돼서 젠젠 만나고 시픔


1시간 자고 일어나서 엄마랑 절 다녀옴 .. 차에서 의자 존내 젖히고 패딩 덮고 기절함
저 조거팬츠 편하게 교복처럼 입으려고 타오바오에서 샀는데 따뜻부들부들,,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절대 옷 안 사는 1인

머리를 만지면 지혜가 들어오고 배를 만지면 행운과 복락이 들어오고 소원이 이뤄진다는 포대화상
항상 배만 ㅈㄴ 쓰다듬고 옴

진영휴게소 푸드코트
너무 배고파서 엄마랑 급하게 밥 사묵음 ㅠ.ㅠ


이스포츠에서 동북공정 보는 날도 다 오네 ㄷ ㄷ ...


대연 공원칼국수
난 칼국수보단 여기 김치에 보쌈 먹는 걸 조와하는데 보쌈 재료 소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앞에 한 대 더 있었음 ㅅㅂㅋㅋ


ㅋㅋㅋㅋㅋ 콜북에 황정민 포카 넣었는데 진짜 찰떡


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👊 2024년에도 신나게 奀되어보자~